근황 이라고는 해도 그냥 일상 즐거운 게임생활

1. 페르소나5 스크램블 올클리어
생각보다 재밌어서 놀램.
액션이라 느낌이 전혀 다를꺼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페르소나랑 느낌이 거의 같더라
대신 무속성이 좀 약해지고 상성빨 엄청 탄다는거 정도

특히 리스키 가면 심하더라.
총 한방으로 총공격시킬수 있는 잡몹이 리스키 가니까 최악의 중간보스로 돌변하는거 보고 ㅠㅠ

리스키 하다가 원래 올스탯99작은 안했다가 도저히 안되서 했음 ㅠㅠ

아 그리고 거둬들이는자는 한번 잡고 나오는 보상이 워낙 사기라 다음부터는 노가다라서 재미없더라 ㅋ


2. 스크램블 깨고 뭐할까 고민하다가 갓옵워 하려는중.


3. 폰은 라그오리진이랑 라스트오리진 하는중.
라그는 생각보다 그때그느낌 그럭저럭 잘살려서 할만하더라.
물론 폰 특유의 자동사냥이나 등등이 취향이 아닌건 별수 없긴하지만

라스트오리진은 하시는 분은 다들 왜 하는지 알꺼니 ㅋㅋㅋㅋㅋ


4. 돌토도 하는중
허구헌날 멀록만하니 지겨워죽것지만 딴거하고 상대 천독멀록으로 당하면 차라리 하다가 망하지 잘나와도 망하는거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ㅋ
그러니까 브란좀 다오 ㅠㅠ

문득 들은 생각

요새 은근히 혐오관련 사건이 줄어든듯하다.
내가 못본걸수도 있지만 일단 나까지 알만한 일은 많이 줄어들었다고 봄.

왜 그런가를 잠시 생각해보니 인싸들의 인터넷 유입으로 인한거가 아닐까 싶음

대다수 사건은 일단 터뜨린거가 잘못이지만 그거의 크기와 상관없이 자극성만 보고 판을 키우는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상당수가 굳이 나누자면 아싸쪽에 가깝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함.

일단 사건이 터지면 그 판을 키우는 사람들에 맞서 그래서 뭐 어쨌다고. 이거 그렇게 중요하고 큰거 아니잖아! 라는 식으로 줄이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는거

그러면서 당연시 이 뭔데 이러는거지 하며 내막을 보는 사람들도 생기고 그러면서 이거가 큰일인지 아닌지 판단하 되면서 진짜 큰거 아니면 신경을 안쓰는 경향이 생기고 있다는거

어찌보면 냉정하게 변하고 있는거처럼 보임.

물론 지금 내가 볼때의 이야기라 내가 모르는 곳 이야기는 어찌 진행되는지 몰라서 할수 있는 말이긴 하다만.

블본도 끝 즐거운 게임생활

블본은 분위기나 무기구성 등등이 맘 안들어서 안하려고 했지만
대작 기다리는 사이 하려고 손을 댐

결국 주말 코스의 그새끼까지 잡으면서 완료
최종보스 전에 들크 들어가서 마지막은 결국 달존 잡으며 끝냈지만
그놈 잡고 게르만이랑 달존 잡으니 게르만만 좀 까다롭고 쉽더라

와 진짜 그놈은....
진짜 모친이 출타할만 했음 ㅋ


닼솔123, 세키로, 블본까지 다 해보고 난이도 따진다면
블본>닼솔2>1>3=세키로 정도

물론 블본은 몇몇놈 빼면 3정도지만
그 몇몇놈이 미친듯한 난이도라 ㅋ
아니 사실 한놈.
그놈만 없어도 걍 3랑 비슷한 난이도지만 그놈 하나가....
소울본류 하다가 처음으로 공략 찾아봄 ㅅㅂ


여하튼 이제 블본을 한번 더 하던가 닼솔3를 하던가 신작을 하던가 하며 엘든링을 기다려야겠네

슈로대 VXT 다 끝 즐거운 게임생활

V를 시작으로 간만에 로봇대전 시리즈 하기 시작해서 X까지 이제서 끝냄


얼추 소감이라면

V는 주인공콤비가 맘에듬. 글리랑 투닥거리던것도 꽤 맘에들었고.
소지로 나오면 글리도 꾸준히 참전했으면 좋겠음 ㅋㅋㅋ
스토리는 그놈에 야마토.... 
작품 스토리 배분으로는 세작품중 최악이더라.
야마토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좋겠지만 내경우는 야마토빼면 뭐가 남는지 모르겠다;;

X는 주인공쪽 스토리라인이 좋았고.
개인적인 아쉬움은 겟타가 안나왔다는거?
하고 느낀게 이게 왜 욕먹었지? 싶더라.
스토리가지고 슈로대 와타루니 하는데 와타루 비중이 야마토랑 비교하면 한참적은데;
인기의 차이인가 싶기도하고

T는 전체적으로 모난데 없이 무난한데다가 참전작도 좋고 ㅋㅋㅋ
비밥 나오는거보고 환호했었지 ㅋㅋㅋㅋㅋ 성능도 기대만큼 나왔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연출은.... 걍 팬심으로 뇌내보정해버림 ㅋ;

근래의 게임생활 즐거운 게임생활

은 그냥 위쳐3로 요약할수 있음

뭔가 양키겜 분위기라 미루고미루다가 해봤는데
대체 내가 이걸 여태 왜 안했을까 후회함 ㅠㅠ

메인스토리라인이야 겁나 단순해도 그 디테일로 다른 게임 이상을 구현해냄 ㄷㄷ
게임 한편만으로도 그 시리즈 전체의 세계관이랑 캐릭터성을 알게하는게 진짜 놀라울지경 ㄷㄷ
물론 나중에 소설원작이라는거 알고 그후의 이야기라는거 듣고 찾아보기도 했지만 3 한편만으로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게 만들어놓기도 했다고 봄

여하튼 개인적으로 엔딩은 시리 위쳐 엔딩, 히로인은 예니퍼가 좋더라
사실 확팩의 샤니가 제일 마음에 들었지만 등장이 너무 짧아 ㅠㅠ
예니퍼는 소설 원작서부터 게임까지 이어오는 히로인이긴하니 어쩔수 없지만

확팩하니 소감으로
공작부인 자매는 엔딩 세로신의 가호로 다보고나니 자매를 쌍으로 뚝배기를 깨버리고 싶더라.
불쌍한 디틀라프 ㅠ
글고 의외로 단델라이온 말빨이 개쩐다는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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