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린이 일기 : 오리지널 끝 즐거운 게임생활

드디어 막넴도 끝.

아... 힘들었다...


쌍둥이에서 공격 패턴은 피할만했는데 그놈에 순간이동때문에 혈압이 수직상승하다가 나중에 익숙해지니 뭐 그냥...
사실 무명왕 이후로 둘은 공격 패턴 자체는 그럭저럭이었던 느낌인듯.
그 전의 추가 행동(예를들어 순간이동 같은것들)이 상당히 까다로워서 그렇지.

아 근데 초반 쌍둥이 잡을때 대체 형잡고 동생 나왔을때 얘네를 어찌해야하는가 했는데
동생쪽은 딜이 쭉쭉 박히는대신에 위치상 잘 안맞고 형을 먼저 잡아버렸었는데
동생이 부활을 시키는거보고 멘붕했기도 했었지 ㅋㅋㅋ

그래서 와우처럼 둘을 거의 동시에 죽여야하나 하며 엄청 걱정했는데
동생만 죽이니 끝.

솔직히 좀 허무하긴하더라.


왕들의 화신도 명성만 듣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할만해서 놀람.
1페도 초회차라 그런지 걍 대충 맞으면서 맞딜해도 될정도인 상황도 많았고
2페는 그 무지막지한 공격범위 빼면 피하기 어려운건 얼마 없었더랬고.


여튼 클리어!
말은 이렇게 했지만 엔딩보며 좋아서 몸부림침 ㅋㅋㅋㅋ


현재 DLC지역인데 진짜 더럽더라 ㅋㅋㅋㅋ
잡몹 공격력 하나하나가 너무하다 싶게 강한데 까다롭기도하고 ㅋㅋㅋ
여튼 지금 프리데 두어번 트라이해봤는데 패턴파악까지 좀 걸릴듯 ㅋㅋㅋ

닼린이의 무명왕 도전. 성공적. 즐거운 게임생활

걍 방패를 드는게 답이었음.
회피는 아무리해도 그 타이밍을 모르겠어서 로스릭중형방패에 노가다해서 10강하고(아... 내 원반 ㅠㅠ)
걍 오른쪽으로 돌면서 타이밍맞춰서 가드만 올려주니 꽤나 할만하더라.
물론 할만하다는거지 쉽진 않았지만 ㅋ;

2페때가 오히려 더 쉬운듯.
모션이 원래 큰데 추가 패턴들은 더 크고 거기다가 회피도 쉬워서 초반에 어디로 피해야할지 모를때만 맞아죽다가 알고나니
물약or딜 타이밍이 더 늘어나기만해서 감사할 지경이었으니.
1페때는 찌르기랑 내려찍기 외에는 걍 가드 계속 올린다고 봐야했었는데...

여튼 무명왕 잡았으니 다시 진행해야겠네.

근데 무명왕 이후 맵이랑 이벤트 돌면서 먹는게 워낙 많은편이라 정신이 없긴하더라 ㄷㄷ
갑옷셋트 2개에 원반에 반지에 마법 등등 ㄷㄷ

ㅅㅂ X같은거 즐거운 게임생활

소녀전선 딥다이브하는데 갑자기 code3로 팅김.
그리고 패배처리. 그것도 클리어 코앞에서.

참내... 미친 ㅅㅂ진짜

좆같은게임 갑자기 정이 확 떨어지네

닼린이 그간의 진행 즐거운 게임생활

여튼 히든스테이지 돌입하고 무명왕 남은 상황....이 4일째... ㅅㅂ....

일단 히든스테이지라고는 해도 얼핏보면 전혀 그런느낌이 안들더라.
걍 일반 스테이지같은 느낌.
넴드 경우도 각각 명성에 맞는 난이도이기도하고.

그래서 일단 히든스테이지 보스들 소감을 말하자면

요왕 : ??? 보스??? 2페없음?? 와 쉬어가는보스네??
군다 : ㅎㅎ 군다 오랫만! 근데 요왕을 보니 너도 별거아니겠.... 어!? 님? 여기 다크소울인데요? 철권 아닌데요?
고룡...은 아무래도 어디선가 공략을 미리 봐버리는바람에... 공략을 모른다면 여기 되게 빡셀거같긴한데 공략알고가니 공짜 ㄳㄳ

그리고 남은건 무명왕... ㅅㅂㄹ...ㄳㄲ... 아오 진짜.... 무희따위는 비교할수가 없다...
용은 걍 쉬운데 무명왕 본체가 진짜 욕나오네 ㅋ..
너무 힘들다 ㅠㅠ

어제자 닼소3 즐거운 게임생활

무희 잡음
개빡쎔 ㅠ ㅅㅂ

일단 공격범위가 전방 전체에 패링도 안되고
아 진짜 열받아 뒤질뻔
한 3트정도쯤에 1도트 남기고 못잡아서 침착함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그후로 계속 뒤지고 ㅋ
아마 3일트 했나 싶은데
패턴보고 피해야하는데 걍 일단 느낌상 굴러버리니 답이 안보이더라
그 거지같은 오른손잡기 ㅋ 분명 그래픽상으로 손에 안닿았는데 끌려서 잡히더라 ㅅㅂ ㅋㅋㅋ

오히려 2페가 잡기가 없으니 더 피하기는 쉬웠던듯.
대신에 맞으면 즉사였지만

그래서 대방패도 들어보고 중방패도 들어보고 별짓을 다해봤는데 답이 안보여서 걍 소방패에 갑옷 입고 피하며 정공으로 가야겠다 하고 천천히 플레이하니 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여까지 오는데 닼린이 체감난이도 및 감상을 본다면

군다 : 처음이라 조금 어렵다?
볼드 : 얘 있었던가?
거목 : 대체 어디를 때려야하는거야?
노야 : (분신 구분을 하고나서)이런 ㅅㅂ 내가 이런 호구한테 죽은거야?
심연 : 와 ㅅㅂㄹ ㅠㅠ 패링을 좀더 일찍 알았으면...
주교들 : 이거 보스임?
워닐 : 와! 워호구!!
데몬 : 길잃은 데몬처럼 쉽겠네 ㅎㅎㅎ... 어!? 
설리번 : 님? 님? 왜 벌써죽음? 다음 페이즈 없음?
엘드리치 : 노야가 이정도 피 였으면 더 어렵겠다.
욤 : 아저씨... 왜 벌써죽어요... 아니 스톰먹고 달려오는데 죽으면 어쨰요... 아저씨퀘할라고 별 고생을 다했는데...
무희 : 이 미친 ㅆㄴ! 아오 진짜!!

여까지 보스 체감난이도를 본다면  
무희>심연>데몬
이정도?
물론 심연의 감시자들 같은 경우는 아무것도 모르는 닼린이 상태로 걍 잡으려다가 개어렵게 한 탓도 있긴한데.
정말 뭔가 싶었던애가 설리번. 패링 익히고 대충 죽으며 싸우려는데 훅 잡힘. 어!?

여튼 이제 군다, 요왕, 무명왕, 쌍둥이 넷 남은건가?
아 물론 비룡은 걍 뭐...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