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삼국지 12... 즐거운 게임생활

예전에 생각했던거랑 상당히 유사하네.
물론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금 공개된거에 성장 요소가 어느정도 있으면 거의 3분2는 비슷한거라고 봐야할듯?

하지만 그건 그거고 이제 더이상 삼국지 시리즈는 한글로 보기 힘들겠지... ㅠㅠ
내가 코에이라도 안냄;

수집영상 - 블랙박스를 달고 다닙시다(외전) 수집글&짤



저 오토바이 죽었다고 하던거 같던데...
사실이면 분명 생명이 관련된건데도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건데도 헬멧도 없고 신호무시까지 하고 저렇게된걸 보니까 왠지 운전자가 더 불쌍하네 ㅡㅡ;

아...

요새 연타 술자리로 몸도 더럽게 안좋은데 계속 술마실일이 생기네...
지금 몸상태면 정말로 반농담삼아 했었던 술마시고 죽는 상황이 오는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어서 새삼 무서움 ㄷㄷ;


심심해서 쓰는 개 이야기.

심심한김에 써보는 어떤 집의 개에 대한 이야기.


첫번째 개
나름 유명한 품종이긴했는데 집안에서 들여오려고 하지도 않았는데도 어느샌가 보니까 집안에 있던 다른 개들 다 쫓아내고 자리를 차지함.
근데 이 개새끼(개 이야기입니다...ㅋ)가 미쳐서 주인 가족을 개집으로 보내버리고 지가 안방에서 주인밥을 쳐먹음.
안그래도 먹을꺼 없는데 집에 도둑놈이 들어와서 그나마 있는것 마저 다 쓸어감.
이꼴이 되니 너무 불쌍해서 옆집에서 밥을 나눠줄정도.

두번째 개
품종, 집을 지켰는지 못지켰는지, 개집에 들어가보기는 했는지. 밥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조차도 모르겠는 개(1)

세번째 개
뜬금없이 두번째 개를 쫓아버리고 자기가 들어감. 그리고 첫번째 개랑 마찬가지로 안방에 들어가 앉음.
그런데 첫번째 개랑 다른점은 집에 먹을게 없다는건 알았는지 여기저기서 어떻게인지는 몰라도 먹을꺼리를 엄청 물어옴.
게다가 당시 더럽게도 많았었던 도둑놈도 나름 잘 잡아냄.
딱마침 배고팠던 주인 가족은 나름 잘 이겨낼수있었음.
근데 개랑 사람은 먹어야하는게 다른법. 영양불균형으로 멀대같이 키만 크고 삐쩍 말랐는데 이상하게 복부비만이거나 하는 상황이 생김.
게다가 물어온 먹이중에 옆집에서 사고치면서 물어온것도 있어서 옆집이랑의 트러블도 만들어냄.
하지만 이 개가 그때 먹이를 안물어왔으면 아마 주인은 영양실조 등으로 배고픈 상황을 이겨내지 못했을것은 분명함.

네번째 개
품종, 집을 지켰는지 못지켰는지, 개집에 들어가보기는 했는지. 밥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조차도 모르겠는 개(2)

다섯번째 개
세번째랑 똑같이 네번째 개를 쫓아내고 지가 들어옴.
도둑놈은 정말 잘 잡았는데 주인집 딸자식을 물어죽임.

여섯번째 개
다섯번째 개랑 형제.
뭔가 한거같긴한데... 주인집 경사 치룰때 집지킨거 외에는 존재감이 없음.

일곱번째 개
'어떤 사건' 이전까지는 특별히 못한건 없었고, 오히려 집 식구들이 좋다고 칭찬이 자자했었음.
하지만 그 '어떤 사건' 덕분에 한방에 훅감.

여덟번째 개
도둑놈한테 지 먹을꺼리, 주인 먹을꺼리 일부를 가져다줌.
개 덕분에 배가 부른 도둑놈은 개가 귀엽다며 잠시동안 주인이랑 친해짐.
주인은 개 덕분에 도둑놈 하나 개과천선 시키나 잠시 좋아함.
하지만 이 도둑놈은 배가 부르던안부르던 절대로 회개할마음이 없는 놈.
오히려 배가 부르니 힘이나서 이후에...

아홉번째 개
새끼때부터 명견이 될꺼라는 소리가 자자했었음.
집을 지키기 시작한서부터도 나름 집도 아주 못지키진 않았고 개밥도 나름 투정없이 잘먹었음
그런데 짖는소리가 너무 낑낑거려서 가족 중 한두명 빼고 전부 싫어함.
이후에 황당하게도 이 개가 없어지고나서 싫어했다는 사람들이 죄다 사실은 이 개를 좋아했었다고 함.

지금 이 집은 열번째 개를 키우고있다고 하네요.
아마 이 개가 없어지고 다른 개가 들어서봐야 이 개가 어떤 개였다 라는걸 알듯하다는 거죠.


... 즐거운 게임생활

던파 다시 해봤음 ㅡㅡ;
다시는 안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던파는 게임 자체가 문제는 아닌듯 싶음.
운영이 ㅅㅂ...

뭐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운영이 좆병신인건 마비노기느님 앞에서 나설수는 없는 수준(이라고 하니)이니
아직은 그냥 눈감고 봐줄만하긴 한건가...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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